폴 매카트니, 이번주 또 결혼식…상대는 18세 연하 사업가女

비틀즈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69)가 연인 낸시 쉬벨(51)과 곧 결혼한다고 13일 미국 연예 매체 US위클리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번 주말 영국 서섹스 지역 폴 소유의 농장에서 폴이 연인 낸시와 소규모로 아늑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지인이 말했다는 것.

이 지인은 "(결혼식이) 아주 우아하고 클래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식 후에는 뉴욕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쉬벨의 맨해튼 자택 앞마당에서 또 다른 파티가 계획돼 있다고 덧붙였다.


폴은 지난 4월 낸시에게 65만달러(약 7억원) 상당의 약혼반지와 함께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3번째 결혼식이 된다.

첫 부인이었던 미국인 사진작가 린다 이스트먼은 30여년간 결혼생활 끝에 지난 1998년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폴은 린다와 사이에 3명의 아이를 낳았다.

이어 폴은 지난 2002년 헤더 밀즈와 두번째로 결혼했지만, 지난 200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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