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모시옷'

'가을의 모시옷'
9월이 시작된 1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원한 모시옷을 입은 노부부가 길을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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