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여주인 숨진 채 발견…30대 조선족 추적중

경기도 군포시에서 40대 노래방 여주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7시 10분쯤 군포시 당정동 군포역 지하 1층 노래방에서 여주인 김모(4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상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발견된 날 새벽 3시쯤 조선족 박모(31)씨가 노래방에 찾아왔으며 박씨가 거주하는 공장 기숙사에서 혈흔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쫓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중국으로 출국한 박씨에 대해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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