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안티에이징클리닉 한인권 소장은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과정을 밟았다.
미국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골다공증 연구원을 거치면서 국내에서 골다공증 치료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의사 중 한 명이다.
삼성제일병원 내분비연구소장과 성균관의대 내과학 교수를 역임하면서 골다공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00~2006년에는 대한여성건강학회회장을 맡으면서 자궁경부암 진단칩 개발 및 폐경기 여성 질환에 전문성을 높였다.
한인권 박사가 이끌 안티에이징클리닉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갱년기 질환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노화 진행 단계를 정확히 측정하고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통해 통합적인 관점에서 노화 예방 및 치료, 관리를 병행한다.
문의 및 예약 1577-9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