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골다공증 권위자 스카우트

안티에이징 분야 한인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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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은 국내 골다공증 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인권 박사(前 삼성제일병원 내분비연구소장)를 안티에이징클리닉 소장으로 영입, 오는 9월1일부터 강남과 강북힘찬병원에서 골다공증 치료 및 폐경기 여성 질환을 중심으로 한 안티에이징 진료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힘찬병원 안티에이징클리닉 한인권 소장은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과정을 밟았다.

미국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 골다공증 연구원을 거치면서 국내에서 골다공증 치료를 가장 먼저 시작한 의사 중 한 명이다.

삼성제일병원 내분비연구소장과 성균관의대 내과학 교수를 역임하면서 골다공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00~2006년에는 대한여성건강학회회장을 맡으면서 자궁경부암 진단칩 개발 및 폐경기 여성 질환에 전문성을 높였다.

한인권 박사가 이끌 안티에이징클리닉은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갱년기 질환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노화 진행 단계를 정확히 측정하고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와의 협진을 통해 통합적인 관점에서 노화 예방 및 치료, 관리를 병행한다.

문의 및 예약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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