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1988년 1월생인 조르디는 음악가인 부친의 영향으로 4살부터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유럽, 남미, 우리나라와 일본 등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끌었다.
귀여운 목소리로 '아기가 되기는 힘들어(Dur dur d'être bébé)'를 부르던 조르디는 어느새 청년으로 자라 밴드 '조르디 & 더 딕시즈'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후 한동안 활동을 접었던 조르디는 12년만인 지난 2006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