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액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

'죽음의 규칙' 변화, 제임스 카메론 사단이 합류해 3D 완성

데스티
공포 액션 시리즈 '데스티네이션'의 다섯 번째 버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가 9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올 추석 극장가에 유일한 공포 액션 장르로 출사표를 던졌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는 현수교 사고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죽음과 달라진 규칙을 놓고 벌이는 운명의 대결을 그린 공포 액션. 제임스 카메론 사단이 합류해 완성한 3D, 기존 방식과 달라진 죽음의 규칙 등 기존 시리즈를 뛰어 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바타' 조연출은 물론 최근에도 제임스 카메론과 공동으로 해양 다큐멘터리 '에일리언 오브 더 딥'을 연출한 스티븐 쿼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D 전도사' 제임스 카메론의 수제자답게 차원이 다른 3D를 선보일 예정.

'데스티네이션'의 핵심인 '죽음의 규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정해진 운명대로 반드시 죽어야 했던 기존의 규칙에서 이번에는 타인의 생명으로 본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숫자 '5'를 죽음의 사신을 상징하는 은색 낫으로 표현한 티저 포스터도 단번에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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