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노컷뉴스 권범철 2011-07-26 09:54
오동운 '배우자 위장취업' 의혹에 "직무수행"
심야 터널서 차에 치인 신호수 사망…반복된 사고
"새만금 잼버리, 올해 예산 17억…자료 요구 묵묵부답"
與의 안일한 현실 인식…"21대 총선보단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