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는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 나타난 괴생명체와 대원들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작품.
하지원은 이클립스호의 해저 장비 매니저 차해준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예고했다. 이번 포스터에서도 하지원의 변신한 모습은 한 눈에 알 수 있다. 힘 있는 눈빛과 작살총을 쥔 다부진 팔은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본 적 없었던 '여전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남다른 감회에 눈물을 흘린 하지원은 오롯이 여전사 해준에 빠져 촬영 기간을 보냈다고. 괴생명체와 일대일 맞대결을 펼쳐도 약해 보이지 않기 위해 근육을 키웠고, 바이크 액션을 위해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획득 등 해준 역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폭파 장면과 위험천만한 스턴트 장면에서도 대역을 쓰지 않고, 몸소 액션에 도전했다. 그간 갈고 닦았던 액션 본능을 마음껏 발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