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빅뱅·비스트, 상반기 앨범판매 1·23·위…‘男아이돌’ 독식

김현중·씨엔블루 뒤이어…음원차트는 ‘나가수’ 김범수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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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빅뱅, 비스트가 상반기 앨범 판매차트 1, 2, 3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상반기 음반 판매량 차트 1위는 동방신기의 ‘왜(Keep Your Head Down’ 앨범으로, 상반기 동안 총 23만922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빅뱅의 미니앨범 4집이 133,951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2위에 올랐으며 3위로는 111,201장을 판매한 비스트가 올랐다.


4위는 솔로로 변신한 SS501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이 차지했으며 5위로는 씨엔블루의 정규1집 ‘First Step’이 올랐다.

이와 같이 음반차트 상위권을 모두 남성 아이돌 스타들이 차지했다. 10위권 내에 걸그룹으로는 8위에 오른 에프엑스(F(x))가 유일하다.

에프엑스, 투애니원 등이 강세를 보이는 음원차트와는 달리, 음반시장에서는 ‘걸그룹 열풍’ 보다 ‘남성 아이돌의 저력’이 더 강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상반기 디지털 종합차트에서는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출연자 김범수가 부른 이소라의 ‘제발’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씨엔블루의 ‘직감’이 2위, 에프엑스의 ‘피노키오’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투애니원 박봄의 ‘Don’t Cry’가 4위를,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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