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1 미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뽑힌 브리 보이스(22)는 본래 체중 230파운드(약 104kg)의 비만인이었다.
수차례 다이어트에 실패한 브리는 좋은 연료를 넣어줘야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와 자신의 몸을 비유하면서 점차 살을 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에 좋은 연료를 넣어야 하듯, 사람도 몸에 좋은 식습관을 들이고 운동을 해줘야 한다는 것은 이제 그녀의 지론이 됐다.
꾸준한 노력 끝에 체중이 50kg이나 줄면서 미인대회까지 출전하게 된 브리는 미스 사우스캐롤라이나에 뽑혀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될 '2011 미스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살이 빠지면서 변한 자신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한 브리는 앞으로 가는 곳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이야기할 생각이다.
브리는 "내 인생의 목표는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좋은 식습관과 운동,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건강해지도록 고무하는 것"이라며 "당신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