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즐기는 캠핑카라반의 '맛과 멋'

홀리데이파크 대부도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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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섬 여행지로 유명한 대부도의 소나무 숲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캠핑카라반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 홀리데이파크가 새롭게 오픈 했다.

안산 시화방조제를 지나자 마자 연결된 섬 도로변에 위치한 대부도 홀리데이파크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70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캠핑카라반 10대가 설치되어 있다.


모두 2011년형 뉴카라반으로 1대당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수용인원은 아이를 포함하여 6인까지 가능하다.

캠핑장에서 몇걸음만 떼면 서해의 갯벌이다.

장화와 호미만 준비하면 캠핑을 하면서 조개캐기 등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쪽해변의 감추어진 모래사장은 가족끼리 해수욕을 즐기기 넉넉한 공간이다.

또한 바닷가를 따라 바지락 칼국수와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줄지어 있어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시화호엔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와 풍력발전소가 있어 청정에너지와 습지 생태탐방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도 주변에는 세계요트대회가 열리는 전곡항과 탄도항, 오이도를 비롯해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도 가깝다.

서쪽으로는 선재도와 영흥도까지 다리가 개통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해 건너갈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서해안 섬투어를 하려면 대부도가 베이스캠프로 딱이다.

한여름 또는 가을무렵 떠나는 여행자들이라면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은 대부도 포도는 꼭 권하고 싶은 체험코스다.

자동차를 이용해 영동고속도로 월곳(정왕)IC를 나와 시화공단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면 오이도와 시화방조제로 이어지며 방조제를 건너 1㎞만 가면 우측에 바닷가를 끼고 홀리데이파크 카라반이 보인다.

(예약문의: 02-555-3222/www.holiday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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