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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공개된 이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살고 있는 새끼 하마 애드하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생후 5개월된 애드하마는 어미와 물 속에서 유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퉁퉁한 체구와 달리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유연한 수영 실력을 선보이는 애드하마의 모습에 이 영상은 2백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올렸으며 호주와 미국 등 외신들에도 소개됐다.
한편, 애드하마는 스와힐리어로 '명예'라는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