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본에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 중인 패션 브랜드 약 130개가 국내에서 선을 보이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비맥주는 오는 9월21일부터 10월30일까지 행사장 안에 '맥주와 공예의 만남' 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하면서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측면 지원하게 된다.
▶ CJ오쇼핑은 CJ올리브영과 손을 잡고 20-30대 뷰티 얼리어답터를 위한 온라인 공간인 '올리브영 쇼핑몰(www.oliveyoungshop.com)'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에 10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국내 다른 매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뷰티아이템이나 기능성 화장품 등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호감을 살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뚜루 전문점에서 멀티플 사이즈 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제품 듀오싱글컵을 하나 더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7월6일까지 홈페이지(www.natuur.co.kr)에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한 후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