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의 입을 통해 스타의 감춰진 모습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달고나’에서 아이유와 유년시절부터 함께해 왔던 사촌 언니들이 아이유의 사진을 갖고 등장한 것.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 된 적 없었던 가족 앨범 속 아이유는 1살 때 사진부터 유치원 시절 사진까지 굴욕없는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짝사랑하던 오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 아이유와 한 남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긴 ‘아이유 스티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아이유는 이 사진에 대해 “전 남친이 아니라 짝사랑했던 오빠다”라고 해명했고, 이날 방송을 통해 스티커 속 ‘사진남’이 깜짝 등장했다. 모니터를 통해 짝사랑 하던 오빠가 등장하자 아이유는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 ‘사진남’은 “아이유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되면서, 삼촌 팬들의 악플과 협박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유는 “오빠 나랑 만날래?”라고 제안했고 “밥만 먹고 너랑 안 사귈래”라고 너스레를 떨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
아이유의 앨범 ‘땡스 투’에도 이름이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특별했던 두 사람의 에피소드는 오는 10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