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이벌’-‘스친소’ 만든 성치경PD도 종편행 유력

27일 사의 표명…거취 놓고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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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위대한 탄생’의 연출자 임정아PD에 이어 ‘쇼바이벌’-‘스타의 친구를 소개시켜 줘’를 연출한 성치경 PD도 종합편성채널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MBC에 따르면 성치경 PD는 이날 오전 예능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치경PD 역시 jTBC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뒤 거취를 놓고 고심해 왔다.

성치경PD는 이날 노컷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예능국장과 면담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고민 중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성치경 PD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쇼바이벌’, ‘스타의 친구를 소개시켜줘’등 음악 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제작에 유능한 예능PD로 평가받아왔다. 가수 성시경과는 6촌형제이기도 하다. 성PD는 현재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를 연출 중이다.


MBC에서는 ‘황금어장’을 만든 여운혁PD가 jTBC행이 확정됐으며 ‘위대한 탄생’을 연출한 임정아PD 역시 jTBC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PD는 지난 25일 예능국에 사의를 표명한 뒤 휴가를 내고 거취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CP였던 권익준 PD는 CJ E&M의 중국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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