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 찌르는 냄새에 자신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3살 난 아들에게 문제가 없을까 해서다.
염색을 하고 2~3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는 아들 곁에 가기도 꺼려진다. 박씨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염색을 할 때마다 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염색을 할 때 나타나는 특유의 냄새는 염색약에 포함된 암모니아 성분 때문이다. 암모니아는 휘발성이 강해 공기 중에 분포되면서 눈에 자극을 유발하기도 한다.
염색 시 눈이 따끔거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물이 흐르는 원인이 바로 이 암모니아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암모니아의 자극성이 더욱 유해할 수밖에 없다.
국내 시판중인 염색약의 70%에 함유된 PPD(파라페닐렌디아민)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PPD는 빠른 염색과 염색의 지속력을 높이는 효과는 있지만 피부염과 두피질환,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유발한다.
특히 두피와 모발이 민감한 탈모 환자들에게는 탈모를 촉진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인체 유해성분인 PPD와 암모니아를 없앤 ‘NO PPD, NO 암모니아’ 염색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PPD와 암모니아를 함유하지 않으면서도 다중유화 제법으로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할 수도 있어 안전하게 염색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제품이 탈모 전문 브랜드 LMW의 새캄(SAECAM)이다. 새캄은 ‘탈모인 전문 염색약’으로 개발된 탈모 한의학 박사 이문원 원장이 직접 개발한 저자극성 제품이다. 최근에는 탈모 환자뿐만 아니라 자극에 취약한 노년층과 어린 아이가 있는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새캄은 피부와 안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학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한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염색 후 모발이 더욱 윤기 있어 보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특허 받은 천연 감 추출물(나노리포좀)과 상백피, 천년초, 회피 추출물이 두피 자극을 진정시켜 탈모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모발 건강의 필수성분인 케라틴 단백질과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염색 후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시킨 것도 특징이다. 새캄의 폴리쿼늄 성분은 염색 후 모발의 코팅력이 우수하게 해 높은 지속력도 기대할 수 있다.
새캄을 개발한 이문원 원장은 연간 누적 진료건수가 3만5천건에 달하는 탈모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새캄 외에도 탈모 환자를 위한 전문 헤어 제품을 개발해 높은 신뢰를 얻어 왔다.
새캄을 비롯한 탈모 브랜드 LMW의 다양한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http://www.lmwshop.com/)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