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어려움을 느낄 때 튀어나오는 말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우리 삶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된다'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 정경호는 보험 세일즈에 입문한 뒤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소통의 힘을 책 속에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다.
'소통 세일즈'는 세일즈맨 시절 항상 3% 이내에 들었던 저자의 실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책이다.
고객과 처음 만나 악수하는 방법부터 앉는 자리선정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보이는 각각의 태도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일차적으로 세일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보험 세일즈에서 소통의 중요성과 소통의 방법 등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사회생활 전반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보다 더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구제적으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저자인 정경호 대표는 "온몸으로 소통하라"고 말한다.
온몸으로 소통한다는 것은 우리 몸과 마음과 혼을 기울여 소통하라는 뜻이다.
상대방에게 말할 때 언뜻 입으로만 말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우리의 입과 눈과 손과 몸을 다 사용해 몸 전체로 말을 건넨다.
그리고 상대방의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오감으로 말과 마음을 전해 받는다.
현대는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소통 도구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읽어봐야 할 책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을 상대방에게, 세상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