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사회부 조혜령 기자 2011-03-12 20:16
안덕근 "어떤 대통령도 석유 가능성 알리려 했을 것"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무기한 휴진 아냐"
노소영 측 "사법부 판단 방해…판결문 공개하자"
임성근 "채 상병 청문회 법대로 출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