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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가장 섹시한 엉덩이女' 20대 남미 모델 등극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2011-02-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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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20대 모델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의 소유자에 등극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루마니아 매체 리베르타티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사브리나 소사(24)는 최근 칠레에서 열린 '2011 가장 섹시한 엉덩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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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여명의 참가자들을 제치고 우승한 사브리나는 남미 지역에서 유명한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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