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출신 노유민, 6세 연상 이명천 씨와 20일 웨딩마치

NRG 문성훈이 결혼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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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6세 연상의 코러스 가수 이명천씨와 20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노유민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이씨와 화촉을 밝혔다.

두사람은 2002년 NRG의 중국콘서트에서 함께 공연한 게 인연이 돼 노유민이 군복무 중이던 2년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다 결실을 맺게 됐다.

두사람은 결혼에 앞서 지난해 11월 첫딸 노아를 출산했으며 노유민은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NRG동료였던 문성훈이 사회를,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이 주례를 맡아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노유민·이명천 커플은 직접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불러 자신들의 새로운 인생을 자축했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유민은 “와이프가 내가 대시할 때는 너무 어리다고 자꾸 거부했다는데 싸이 형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일등공신이다”라며 군대 선임이었던 가수 싸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뒤 국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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