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학교 폭력과 여교사의 복수로 일본 강타

'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연출

고백
학교 폭력과 여교사의 복수란 소재를 통해 센세이션한 반응과 함께 일본을 강타한 화제작 '고백'이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고백'은 13살 중학생들의 장난스런 살인, 그들에게 딸을 잃은 여교사의 복수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그들의 잔인한 고백을 그린 작품. 일본 내 2008년 미스터리 소설 1위를 차지하며 열풍을 일으킨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

이 작품은 13살 중학생이 저지른 살인 사건과 여교사의 복수란 충격적인 소재를 통해 청소년법에 관한 사회적 이슈를 불러모으며, 일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 초청은 물론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대표작으로 출품돼 관심을 받고 있다.

'도쿄타워', '4월 이야기' 등의 마츠 다카코가 학생에게 딸을 살해당한 여교사 역을 맡아 완벽한 심리 묘사를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마츠 다카코의 강렬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호기심을 더해주고 있다.

또 '불량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등을 연출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강렬한 영상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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