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밤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주 칼레 지역에서 열린 '2011 미스 프랑스 통통녀 선발대회'에서 프랑스 라 로슈 쉬르 용 지역 출신의 마리옹 보거트(19)가 우승했다.
체중 95kg, 키 170cm인 것으로 알려진 보거트는 이날 최종 결선에 오른 22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이전 우승자에게서 왕관을 물려받았다.
보거트는 "통통녀들을 대표하게 돼서 무척 자랑스럽다"며 "내게는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부터 인터넷 상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이색대회는 평균 체중보다 더 많이 나가는 여성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올해는 20대부터 40대까지 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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