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 '업신' VS 원조 손담비 '업신'

손담비 이어 이수경도 '업신' 표정으로 화제만발

배우 이수경이 가수 손담비에 이어 '업신' 표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장세진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수경이 특유의 '업신(업신여김)'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중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매력으로 일명 '차도녀(차가운 도시 여자)'의 포스를 풍기고 있는 이수경은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생부 조배호(배우 박근형 분)와 갈등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시청자를 비롯한 네티즌들은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이수경의 시니컬한 표정에 "이수경의 표정으로 손담비의 업신 시리즈를 만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손담비에 이어 새로운 업신女가 탄생한 듯", "처음엔 몰랐는 데 보다보니 업신 표정이 자주 나온다"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평가에 나선 일부 네티즌들은 "하지만 손담비를 따라오려면 멀었다", "원조 손담비 만큼은 안되는 듯"이라며 손담비의 손을 들어줬으며 또 다른 네티즌들은 "캡쳐가 아닌 사진에서도 업신이 느껴진다. 진짜 지존은 이수경"이라며 이수경을 지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업신 담비'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던 가수 손담비는 지난 달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업신여기는 표정이 화제더라구요ㅎㅎ 니가??ㅋ"이라며 '업신' 시리즈물에 대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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