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휴먼다큐 사랑-풀빵엄마’편, 애미상 다큐 부문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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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시리즈의 ‘풀빵엄마’ 편이 국제 에미상(The International Emmy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풀빵엄마’는 풀빵을 팔며 두 아이를 키우는 위암 말기의 싱글 맘 최정미 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국제애미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1999년 MBC ‘건널 수 없는 바다’, 2008년 KBS ‘차마고도’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풀빵엄마’ 편을 연출한 유해진 PD는 지난 2006년 여주인공과 남편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휴먼다큐=너는 내 운명’ 편으로 2007년 캐나다에서 열린 반프 월드TV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2006년 12월 아시아 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애미상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 에미상은 미국의 방송관계자 및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국TV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매년 9~11월에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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