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식습관은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킨다. 내장의 다양한 조직이 서로 연결돼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소화의 흐름을 깨면서 장기적으로 소화기 계통의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위장 내에 노폐물을 만들기 쉬운데 노폐물은 위벽을 굳어지게 만들고 소화가 잘 안 되며 소화불량, 담석증 등을 유발한다.
소화 기능이 떨어지면 영양분이 뇌로 공급되는 속도가 느려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자주 느끼게 된다.
따라서 전체 식사 시간은 여유를 갖고 30분 정도 갖는것이 좋다. 밥 한 숟가락을 최소 스무 번 이상 씹고 배부른 양의 80% 정도만 섭취한다.
밥은 물기가 적당히 있는 밥이 된밥보다 소화가 잘 된다. 탄수화물은 입에서 80% 이상 분해되기 때문에 죽같은 상태가 될 때까지 씹어준다.
식사 시간에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즐거운 대화는 밥 먹는 속도를 조절하고 여유를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