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림 전 MBC 아나, 10월 9일 웨딩마치

2살 연하 회사원과 서울의 한 교회에서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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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림 전 MBC 아나운서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27일 MBC 아나운서국에 따르면 박나림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 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박 아나운서보다 2살 연하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함께 교회에 다니며 믿음과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아나운서는 결혼을 앞두고 최근 자신의 전 직장인 MBC 아나운서국을 비롯, 가까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하며 결혼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날은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KBS 이지애 아나운서의 결혼식이기도 하다.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MBC 아나운서국에 경사가 겹쳤다. 아무래도 우리 말을 바로 쓰고 알리는 직업을 가진 아나운서들에게 한글날이 특별한 의미가 있지 않겠나”라고 웃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나림 전 아나운서는 199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해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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