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서 미안해'…부산서 여고생 동반자살

30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 모 아파트 관리실 앞 바닥에 이 모(17) 양 등 여고생 두 명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중학교 동창생인 이 양 등이 숨지기 전 친구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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