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로 독립한 박재범(23)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박재범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화보 작업을 통해 이전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보여줬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선명한 식스팩의 복근, 세련된 타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그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도 밝혔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서 다시 돌아왔다”는 그는 “돌아와서 기쁘다”며 “돌아온 저를 반가워 해주시는 것도 기쁘고, 관심 가져주시는 것도 기쁘다. 요즘 행복하다”고 복귀 소감을 털어놨다.
또, 그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이 만든 노래를 했었다. 요즘은 가사도 내가 쓰고, 내가 원하는 음악, 춤으로 (무대를) 구성한다”며 그룹을 벗어나 혼자 활동하는 것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박재범이 지난해 9월 팀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뒤, 국내활동에 복귀하기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우여곡절 끝에 컴백한 그는 신곡 발표, 영화, 팬미팅 투어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재범의 속 깊은 인터뷰와 남성미 넘치는 화보는 ‘인스타일’ 9월호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