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잉글랜드 헤리퍼드우스터주 우스터 지역에서 촬영된 스트리트뷰 사진 속에 어린 소녀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있어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고 12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외신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쪽 신발이 벗겨진 어린 소녀가 도로 위에 엎드린 자세로 쓰러져 있다. 이 사진을 목격한 주민들은 구글 측과 지역 언론사에 신고를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에 신이 난 아주라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즐거워했으며, 아주라의 모친 사이라(43)도 이웃들 사이 아주라의 사진 한 장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니 재밌다고 말했다.
구글 측 대변인은 개별 사진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간단한 신고 절차로 게재된 사진을 신속히 삭제하거나 모자이크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