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 33)가 오는 8월 내한에 앞서 신곡 ‘파워’(POWER)를 발표했다.
카니에 웨스트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유니버설 뮤직은 최근 디지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파워’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신곡 ‘파워’에서 군악대의 드럼 라인을 연상하는 강력한 비트에 영국의 록 밴드 킹 크림슨(King Crimson)의 ‘21st Sentury Schizoid Man’ 등을 샘플링해 프로그레시브 록의 느낌을 담아내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 냈다.
카니에 웨스트는 샘플링과 오토튠 등 다양한 음악적 트렌드를 선도하며 세계 음악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그는 3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려놓고,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서 총 12회나 수상하는 등 현재 전세계 힙합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카니에 웨스트는 오는 8월 낙산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0 섬머 위크 앤 티’ 페스티벌에 출연,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21세기 전세계 힙합씬의 대부라 불리는 카니에 웨스트가 한국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