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젤라의 시끄러운 소리를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는지 겨루는 이 게임은 벨기에 출신 게임 디자이너 바트 본테가 만들어 자신이 운영하는 게임사이트(bartbonte.com/vuvuzela)에 15일 공개했다.
부부젤라 게임 메인 화면에는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나? 볼륨을 켜고 시작버튼을 누르라'는 설명이 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코끼리 소리와 같은 부부젤라 소리가 나면서 시간을 재는 시계가 작동한다.
해외 누리꾼들은 '시끄럽고 재밌다' '4초 버텼다' '부부젤라 때문에 월드컵 게임을 즐길 수 없을 지경이다' 등 다양한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