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이 인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은퇴한 조직의 보스 두헌(송강호)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신세경은 두헌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호감을 느끼지만 결국 총을 들어야하는 세빈 역을 맡아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도발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송강호는 접근해 오는 세빈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인간적인 모습과 카리스마 있는 냉정한 조직 보스로서의 이중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특유의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지닌 송강호와 ‘청순글래머’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세경이 어떤 호흡을 드러낼지 벌써부고 이목이 집중된다. ‘시월애’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푸른소금’은 올 여름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