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사회연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낵류 과자제품 26개의 포장실태를 조사한 결과 과자가 평균적으로 절반 밖에 채워져 있지 않는 등 모두 과대포장 상태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과자제품의 포장재 길이 대비 내용물 비율은 평균 46.3%로 전문가들이 적정 비율로 추천하는 66%에 크게 못 미쳤다.
자원순환 사회연대는 특히 질소충전을 한 뒤 포장재를 부풀리고 내용물을 줄이는 방법은 국내에서만 성행하는 것으로 사실상 제품의 양이 많은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