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7억7천만원 횡령해 잠적한 강남구청 직원 자살 시도로 중태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2010-03-20 23:14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20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초월읍의 한 기도원에서 공금을 횡령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청 공무원 52살 이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 씨에게서 농약 냄새가 심하게 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구청 공무원생활안정기금 계좌에서 7억 7천여만 원을 빼낸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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