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나경은...MBC 아나운서들 올 봄 출산 러시

한준호 아나 3월 말 셋째 출산, 나경은 아나도 4월 초 출산 예정

SS
만물이 소생하는 봄, MBC 아나운서들이 반가운 2세 소식을 전하고 있다.


MBC 주말 정오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한준호 아나운서는 이달 말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현재 일산 정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아내 문진옥 씨가 오는 3월 30일 수술을 통해 셋째 아이를 출산예정이기 때문이다.

한준호 아나운서는 최근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아내가 이달 말 셋째 아이를 출산한다. 원래 4월 10일이 출산 예정일이었는데 다소 문제가 생겨 수술을 통해 출산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셋째 아이는 아들이다. 늦둥이라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준호 아나운서는 4월 중순 께 육아 관련 서적을 출간 예정이다. 결혼 9년 차인 그는 현재 초등학생 딸과 유치원생인 아들을 둔 ‘베테랑’ 아빠다.

한 아나운서는 “그동안 아내의 육아를 도우며 겪었던 에피소드 120개를 책에 담았다. 아이를 둔 아내를 위해 남편들이 알아야 할 육아 상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로 잘 알려진 MBC 나경은 아나운서 역시 올 봄 첫째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출산 예정일은 4월 초순으로 알려졌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출산을 위해 지난 2월 22일 자신이 진행 중인 MBC 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뽀뽀뽀’는 2주에 한번씩 녹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나 아나운서의 출연분은 3월 31일까지 방송예정이다.

‘뽀뽀뽀’ 제작진은 “나경은 아나운서가 마지막 녹화를 마친 뒤 작가들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출산 뒤 꼭 복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나경은 아나운서는 4월부터 출산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나 아나운서가 출산 직전까지 출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말했다.

나 아나운서의 배우자 유재석 역시 SBS ‘패밀리가 떴다’ 종영 후 아내의 출산을 위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자제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어 이들의 2세 소식에 팬들의 촉각이 기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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