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소속사, 노홍철과 결별 공식인정

바쁜 일정 및 성격 차이 때문에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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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노홍철이 교제 10개월 만에 헤어졌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기획의 홍익선 대표는 9일 “두 사람이 약 한 달 전쯤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 이유로 성격 차이 및 양측의 바쁜 스케줄을 들었다. ‘행사의 여왕’이라 알려질 만큼 바쁜 일정을 자랑하는 장윤정의 스케줄과 노홍철의 방송 스케줄이 어긋남에 따라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저절로 소원해질 수 밖에 없었다는 것.

한편 노홍철의 개인매니저 이창운 씨는 같은 날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아직 노홍철 씨와 통화하지 못했다”라며 “홍철 씨와 통화한 뒤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연예계 공식 커플로 꼽혔던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6월 교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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