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울산방송, ''비리의혹에서 간부구속까지''특별상

기자협회, "3개월간 집중보도해 정치 교육계 큰 반향" 선정이유 밝혀

CBS울산방송이 보도한 ''울산교육지원기관 등 온갖비리의혹에서 간부구속까지''가 경남,울산 기자협회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남, 울산기자협회는 25일 10개 회원사에서 출품한 27개 작품 가운데 CBS울산방송 박준일(현 CBS광주방송 보도제작국장), 장영 기자가 보도한 ''울산교육지원기관 등 온갖비리의혹에서 간부구속까지''를 경남춘추회(언론계출신 모임)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CBS울산방송 취재팀은 울산시 교육청을 둘러싼 교육지원기관 보상과정 특혜의혹과 교육청공무원과 납품업자들간의 해외골프여행, 교육청신청사 건립 특혜의혹 등을 3개월에 걸쳐 집중보도해 정치권은 물론 교육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경남, 울산기자협회는 취재보도부문에는 경남신문 조윤제, 김윤식 기자가 취재한 ''고령토 불법채취, 지리산 붉은 눈물 흘린다''와 마산 MBC 김세진, 한연호 기자가 취재한 ''창녕 집단괴질 발생''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기획보도 부문에는 경남일보 강동욱 기자가 취재한 ''교방, 그 풍류와 멋''과 KBS 안양봉, 강윤배 기자가 보도한 ''마산만 르포, 물길을 터라''를 각각 선정했다.

한편 사진부문에는 ''주남저수지 찾은 멸종위기종 흑두루미떼''를 출품한 경남도민일보 유은상 기자를, 공로부문는 ''고성서 이타이이타이 의심환자 발생''을 취재한 연합뉴스 김영만 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7시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2층 로망스홀에서 열린다.

노컷뉴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