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두 남자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2010-02-25 15:22
cs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한 배우 김민종, 송일국, 조진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한판 복수극을 벌이는 현대판 영웅 이야기를 다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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