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2010-02-21 12:29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