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루카스, 뱀파이어 여배우 무조건 뜬다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서 뱀파이어로 분해

데이브레이커스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서 뱀파이어로 분한 이사벨 루카스가 '뱀파이어로 분한 여배우는 무조건 뜬다'는 할리우드의 공식을 따를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뱀파이어가 인간의 목덜미에서 흡혈하는 장면은 키스신을 떠올리게 하며 에로틱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또 뇌쇄적인 뱀파이어 이미지 덕분에 영화에서 뱀파이어를 연기한 여배우들은 내면에 숨겨진 섹시함을 발산하기도 한다.


먼저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키얼스틴 던스트는 성인의 내면을 가진 뱀파이어를 연기해 당시 열 두살의 나이였음에도 브래드 피트를 유혹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키얼스틴은 '스파이더맨', '브링 잇 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났다.

'진주만'과 '세렌티피티' 등을 통해 청순 미모로 주목 받았던 케이트 버킨세일은 '언더월드' 시리즈에서 뱀파이어 여전사로 변신했다. 지난해 에스콰이어 선정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문'의 섹시 뱀파이어로 스타덤에 오른 애슐리 그린은 '트와일라잇'의 세 번째 시리즈 '이클립스'에서 또 한번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들의 뒤를 이을 신예 이사벨 루카스는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서 '블러드 뱅크'를 운영하는 뱀파이어 찰스 브롬리의 딸로 10년간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는 의문의 뱀파이어를 연기한다. 아름다운 금발과 고혹한 눈빛으로 섹시한 뱀파이어의 매력을 뽐낼 이사벨 루카스의 모습이 기대된다.

‘데이브레이커스’는 정체불명의 특수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 대다수가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2019년을 배경으로 지배자가 된 뱀파이어와 멸종을 앞둔 인류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작품. 3월 18일 개봉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