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법정 나서는 강금실 전 장관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2010-01-28 15:15
cs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마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롯한 변호인단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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