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에서 현재 2D 콘텐츠로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영화전문 방송 아임무비스트는 2010년 1월 11일부터 3D 입체영상 영화방송을 서비스하며, 이 외에 다양한 3D 입체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3D 입체영상은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제한적인 콘텐츠였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서비스되는 아임무비스트가 활성화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높다.
또 아임무비스트는 3D 업체 마스터이미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수평리그와 수직리그를 모두 사용해 촬영 및 편집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3D 플레이어로 안경방식, 무안경방식, 적청방식 등으로 서비스된다.
무비스트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적청방식의 3D 입체안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배포할 예정”이라며 “대중에게 3D 전용 모니터 등 특별한 장비 없이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입체영상에 대한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