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가십 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 등은 지난 5일 밤 린제이 로한이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한 배우 켈란 루츠에게 술값을 대신 내게 하려다가 실패해 눈물까지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크라운 바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로한.
웨이트리스가 그녀가 마신 샴페인 술값을 받기 위해 계산서를 건네자, 로한은 같은 술집에 있던 루츠에게 돈을 받으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루츠가 이를 거절하자, 굴욕감을 느낀 로한은 돈도 내지 않은채 술집 밖에서 울고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한편, 로한은 최근 친부와의 불화, 故 히스 레저와의 열애설 등 다양한 가십에 휘말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