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영 케이블카 탑승객 100만 돌파

현재까지 160만 명 이용,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통영케이블카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의 탑승객이 올해 100만 명을 넘어섰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6일, 올해 케이블카 탑승객이 지난 3일 100만 명(1일 평균 3천886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초에 목표했던 80만 명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20만 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전망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탑승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통영의 브랜드의 가치도 동반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아 통영 관광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4월 개통한 케이블카는 지금까지 160만 명이 탑승하는 등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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