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컴백하는 가수 하늘, '신상녀' 서인영, 김진표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스타일' OST 앨범에 참여한다.
먼저, 타이틀곡이자 드라마 엔딩 곡인 'Tell Me'는 김진표가 랩을, 하늘이 보컬을 맡았다.
특히 하늘은 지난 2001년, 당시 13살의 나이에 '웃기네'란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8년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하늘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앞서 '스타일' OST 타이틀곡 참여를 제안 받았다.
하늘은 또 'Tell Me' 이외에 '어쩌다 너를'에도 참여했으며 예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적인 목소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서인영은 '스타일' 주인공인 류시원과 듀엣으로 '그대만을 사랑합니다'를 불렀으며, 그룹 타이푼 출신의 우이경과 업타운은 'Hey Hey Ho'를 함께 불렀다.
한편, 지난 21일 '스타일' OST 중 'Tell Me'와 'You & I' 등 두 곡의 음원이 공개되었으며, 앨범은 오는 28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