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24일 현역 입대…입영 전야까지 영화 촬영

이동욱
배우 이동욱이 2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동욱은 24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배치를 받게 된다.


최근 KBS 드라마 '파트너'에서 김현주와 호흡을 맞춰 인기를 모은 이동욱은 외부에 입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하길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이요원, 류승룡과 함께 영화 '된장'을 촬영 중인 그는 입대 전날까지 영화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

'된장'은 된장찌개의 맛을 잊지 못하는 사형수에 얽힌 사연을 한 방송사 PD가 쫓아간다는 내용. 이동욱은 극 중 사형수를 쫓는 과정에 등장하는 '현수'역을 맡고, 이요원은 사형수가 그리던 된장찌개를 만든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제작사인 필름있수다 관계자는 "이동욱씨가 입대한다는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며 "현재로썬 입대 전날까지 촬영계획이 잡혀 있다. 하지만 미리 알고 있었던 만큼 이동욱씨 분량을 서둘러 찍었고, 거의 마무리지었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이동욱씨가 입대를 한다고 해서 분량이 축소되거나 이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다만 약간의 수정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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