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1명을 뽑는 의학부에 43명이 지원해 4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을 포함, 전체 학부 모집정원 87명에 모두 1349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전형 지난해 대비 55%가 증가한 수치다.
계열별로는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이 28대 1(26명 모집에 717명 지원), 자연계열은 13대 1(23명 모집 299명 지원)을 기록했다.
또 해외 초·중·고 전 교육과정자 및 새터민 전형에도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99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7명은 새터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