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듀엣가요제 시청률+시청자 평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발표곡 저작권협회 정식 등록, 앨범 1만장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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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여름프로젝트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가 모처럼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평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방송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는 ‘무한도전’의 여섯멤버와 길이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각각의 개성에 따라 만든 곡들을 서울 한강공원 반포지구에서 선보인 무대로 방영 후 신선한 기획이라는 호평과 함께 흥겨움까지 선사한 최고의 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에서는 길과 YB 밴드가 호흡을 이룬 ‘안편한 사람들’의 ‘넌 멋있어’를 비롯, 노홍철-노브레인이 함께 한 ‘돌브레인’의 ‘더위먹은 갈매기’, 정준하와 애프터스쿨의 합작 ‘애프터쉐이브’의 ‘영계백숙’, 소녀시대 제시카가 피처링한 박명수의 ‘냉면’등 정형돈과 에픽하의 ‘삼자돼면’이 부른 ‘바비큐’, 전진과 이정현의 듀엣을 이룬 ‘카리스마’팀의 세뇨리타, 유재석-타이거 JK-윤미래 부부가 손잡은 '퓨처라이거'가 ‘Let's dance' 등을 선보였다.

방송 이후 해당 시청자 게시판에는 “최근 방송 중 가장 재미있었다”, “노래들이 중독성이 있어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음악성에 놀랐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시청률 역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날 방송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는 19.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의 16.2%보다 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되는 SBS ‘스타킹’과 KBS ‘천하무적토요일’의 시청률은 각각 13.3%, 8.4%로 집계됐다.

한편 ‘무한도전’이 이 날 선보인 6곡은 지난 10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정식등록됐다. 특히 노홍철과 길은 각각 작사, 작곡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은 과거에도 ‘하나마나송’을 비롯, 2007년 강변북로가요제에서 선보였던 ‘삼바의 매력’, ‘키작은 꼬마이야기’등을 모두 저작권협회에 등록시킨 바 있다.

이 날 선보인 6곡은 음반으로 정식발매돼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는 선발매된 1만장이 모두 완판돼 1만장을 추가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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