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인 전진-이시영, 달콤한 공개 데이트

서울 강남 일대에서 당당하게 데이트 즐겨

ss
“더 이상 숨어서 연애하지 않아도 되요.”

공식 연인을 선언한 가수 전진(30, 본명 박충재)와 탤런트 이시영(27)이 당당하게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피부과를 나란히 방문했다. 주말 오후여서 피부과에는 환자가 붐볐지만 두 사람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전진과 이시영은 대기 시간동안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현장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한 연예관계자는 “전진과 이시영이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특히 전진이 이시영을 무척 아끼는 것처럼 보였다. 마치 기사처럼 이시영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전진과 이시영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하기 전에도 종종 공개 데이트를 즐기곤 했다. 수많은 연예관계자들이 두 사람이 서울 강남 일대를 손을 잡고 활보하는 모습을 목격했었다. 이 때문에 전진과 이시영의 열애설은 연예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비밀”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한류스타 전진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고 이시영은 이제 갓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신인인 터라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할지는 미지수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의외로 선선히 열애설을 인정하는 쿨한 모습을 보여 연예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오금고 선후배 사이인 전진과 이시영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의 연을 맺게 됐다. 이시영은 고교시절부터 신화 활동을 통해 아이돌 스타로 자리잡았던 전진의 의외로 순수한 모습에 반했으며 전진 역시 이시영의 당찬 매력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진과 열애설을 인정한 이후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손짓’에서 하차하게 된 이시영은 영화 ‘오감도’ 개봉을 앞두고 언론과 공식 인터뷰를 자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계자들은 “아직 신인인 이시영이 자신에게 쏠린 언론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키워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