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경 "현명한 아내 될게요"

진희경
모델 출신 배우 진희경(40)이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9월 화촉을 밝힌다.

진희경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국계 회사 CEO로 재직 중인 R씨에 대해 밝히고 있다.

두 사람은 2년 전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히 진희경이 MBC TV 드라마 ''주몽'' 촬영이 끝난 후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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